박근혜 전 대통령 대선캠프에서 일했다고 밝힌 신혜원씨가 지난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순실씨 소유로 알려진 태블릿 PC가 자신의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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