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상명 (freemisorose)

일본 채소 절임 '츠케모노'

테이블 당 하나씩 통에 담겨져 있으며 마음껏 먹을 수 있다. 다 먹은 후 더 달라고 하면 다시 갖다 준다.

ⓒ이상명2017.09.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