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
<설국열차>의 메이슨 역으로 한국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은 틸다 스윈튼이 <옥자>에서 미란도의 총수 역으로 다시 한 번 봉준호 감독과 함께했다. 주인공 미자 역의 안서현은 한국 영화팬들에게도 낯선 얼굴로 영화의 신선함을 배가한다.
ⓒ넷플릭스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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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기자.글쟁이. 인간은 존엄하고 역사는 진보한다는 믿음을 간직한 사람이고자 합니다. / 인스타 @blly_kim / 기고청탁은 goldstarsk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