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하성식

수원 마을안내 주민주체들

왼쪽부터 하꿈도서관 하성식씨, 사회적기업 마돈나 정순옥씨, 수원마을만들기 시민모임 대동계 박미정씨, 꽃뫼 징검다리기타 앙상블 김경이씨, 그리고 성화 다사랑 마을코디네이터 성말연씨

ⓒ강봉춘2017.06.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불행한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은 필연적으로 무섭거나 치욕적인 일들을 겪는다. 그 경험은 겹겹이 쌓여 그가 위대한 인간으로 자라는 것을 막는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