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삼성중공업

민주노총 경남본부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경남지부 등으로 구성된 '삼성중공업 크레인사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대책 마련을 위한 공동대책위'는 20일 오후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법률 지원단 출범과 사고 책임자 박대영 사장 구속 촉구"를 했다.

ⓒ윤성효2017.06.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