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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문화제

세월호3주기추모문화제 무대는 마을사람들이 채웠다. 고래그림 펼침막에는 세월호 참사 추모글과 기억에 대한 다짐과 미수습자의 수습되기를 바라는 간절함 등이 적혔있다. 오른쪽의 탑은 반짝이 공방에서 만든 나무촛불탑이다.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 무대 뒤쪽에 스크린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송태원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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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폐지, 헌옷, 고물 수거 중 하루하루 살아남기. 콜포비아(전화공포증)이 있음. 자비로 2018년 9월「시(詩)가 있는 교실 시(時)가 없는 학교」 출간했음, 2018년 1학기동안 물리기간제교사와 학생들의 소소한 이야기임, 책은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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