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목포신항에 마련된 취재지원센터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세월호 인양을 맡는 상하이샐비지와 해수부 관계자들이 인양 완료를 발표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로부터 1천91일 만에 비로소 인양작업이 완료됐다.
ⓒ연합뉴스2017.04.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