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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김양주 할머니가 4일 93번째 생신을 맞은 가운데, 이경희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마산창원진해시민모임 대표가 병실에서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의 축하금을 전달하고 있다.

ⓒ윤성효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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