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현빈

남북한의 형사가 만나 함께 일을 진행해나간다는 흥미로운 설정. 그런데 뭔가 어색하다.

ⓒCJ엔터테인먼트2017.02.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