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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는 앞으로도 친밀해지기 어렵다"

일본 간논지의 전 주지인 다나카 셋코(田中節孝)씨는 산케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이라는 나라의 품격이 의심스럽다" 며 취재에 응했다.

ⓒⓒ2017?The Sankei Shimbun 201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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