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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8경

망태봉전망대에서 바라본 등대섬과 병풍바위

멀리 외로운 하얀 등대와 병풍바위가 한눈에 펼쳐진다. 통영이 고향인 시인 유치환의 <그리움>이란 시가 귀에 들려온다.

ⓒ박태상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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