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농사를 짓고 있는 남원 귤집의 정의준씨는 농사를 짓기 위해 제주에 정착하기 수개월 전 미리 와서 농장에 취업해 마을 사람들로부터 지금의 집터를 소개받고 마치 오래된 마을지기 같이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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