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목사 성추행

범죄를 저지른 목사들은 특히 자신의 직위를 십분 활용하는 모습이었다. 1991년 <경향신문>에 보도된 ㅎ목사는 "하나님의 명령"이라며 여신도들을 성추행하기도 했다.

ⓒ<경향신문>2016.09.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