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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비욘드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의 한 장면. 전작들에서 서로 껄그러워 했던 스팍(재커리 퀸토)과 본즈(칼 어번)는 미지의 행성에 불시착한 후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돕는다. 유독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빛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롯데엔터테인먼트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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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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