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수어사이드 스쿼드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포스터. '악당들이 세상을 구한다'는 설정은 매력 있지만, 악당 캐릭터를 다루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지 못한 감독 데이비드 에이어와 제작자 잭 스나이더의 실책으로 재미를 살리지 못한 영화이다.

ⓒ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2016.08.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