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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에 출마한 김영주 의원은 "더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선후보 경선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이 2002년 대선후보 경선에 처음 뛰어들었을 때는 이인제가 대세였다"며 "문재인이 유력한 후보인 것은 분명하지만, 안희정·김부겸·박원순 같은 대안 후보들이 경선에서 검증을 거치면 문재인 대세론은 사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남소연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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