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완 선생은 여든넷의 늙은 몸을 이끌고 한 달 동안 집에서 감옥살이를 하며 붓글씨를 써내려갔다. 작품 하나하나에 당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담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