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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스미스

한강의 조력자들

소설가 한강(46)이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 권위의 맨부커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은 4월 14일 영국 런던 켄싱턴궁에서 열렸던 shortlist(최종후보) 발표리셉션장에서 채식주의자를 번역한 데보라 스미스, 영미권 에이전트 바바라 지트워, 이구용 KL매니지먼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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