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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bravoey)

30년간 지역공동체를 지켜온 섬나의 집

벽화가 완성된 섬나의 집 모습. 섬나의집 지역아동센터는 저소득, 한부모,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해 30년간 봉사해왔다.

ⓒ대전충남녹색연합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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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 글쓰는 사람. 남편 포함 아들 셋 키우느라 목소리가 매우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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