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안산 단원고 본관 앞에서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단원고의 세월호 희생학생 전원 제적 처리와 관련해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전 위원장의 보고 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유가족들은 격분한 목소리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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