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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중국에 남은 유일한 한국 국적의 위안부 피해자인 하상숙(88) 할머니가 지난 1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치료를 받기 위해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병원에 도착하고 있다. 하 할머니는 17세 때인 1944년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말에 속아 중국으로 끌려간 뒤 위안부 생활을 했으며 광복 이후에도 중국에 살며 한국 국적을 유지해 왔다.

ⓒ연합뉴스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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