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sdd)

최승태 강사

최승태 강사는 “학생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 꿈의학교”라고 정리했다.

ⓒ이창우2016.03.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