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김지원

드라마 <태양의 후예> 한장면. 서대영 상사(진구 분)와의 교제를 반대하는 아버지로 인해 윤명주 중위(김지원 분)는 본국으로 발령이 나고, 두 사람은 이렇게 헤어진다. 드라마에서 늠름하고 올곧은 상사 서대영은 특전사 사령관의 딸인 윤명주 중위와 계급과 조건을 뛰어넘는 절절한 러브스토리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KBS2016.03.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