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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런 에저튼-휴 잭맨, 꿈을 향한 팬들과의 만남

배우 태런 에저튼과 휴 잭맨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CGV에서 열린 영화 <독수리 에디> 꿈을 향한 도전 시사회에서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 분)와 비운의 천재 코치 브론슨 피어리(휴 잭맨 분)의 올림픽을 향한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4월 7일 개봉.

ⓒ이정민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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