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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 (longmami)

낡은 부츠

엄마가 되고나서부터 하이힐보다는 뛰기 좋은 굽낮은 신발을 즐겨신기 시작했다. 아이들 챙기고 집을 나서서 뛰고, 퇴근하고 나서는 아이들 챙기기 위해서 뛰어가는 일상의 반복. 신발이 말해주고 있다.

ⓒ이혜선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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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면서 프리랜서로 글쓰는 작가. 하루를 이틀처럼 살아가는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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