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딸 박영(비비안나)를 낳고 찍은 가족 사진. 이런 시간도 잠깐. 이 가족은 뿔뿔히 흩어져 당대를 살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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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소통담당관. 저서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15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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