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월호참사

단원고 졸업식 책상에 놓인 사진 '오래 기억하고 잊지 않을께'

단원고등학교 졸업식인 12일 오후 경기도 안산 단원고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2학년 7반 고 국승현 책상 위에 동아리 선후배들이 잊지 않겠다며 함께 찍은 사진이 놓여있다.

ⓒ유성호2016.01.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