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경 전남문화관광해설사의 표정은 언제나 살아 있다. 오랜 연극 경험에다 다양한 강의 경력까지 더해진 결과다. 온몸으로 해설한다는 평을 듣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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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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