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경 전남문화관광해설사가 배우로 직접 참여한 연극 '그들의 귀향'의 한 장면이다. 지난 9월 무대에 올려져 큰 반향을 일으켰다. 고 해설사는 이 극단의 대표를 맡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