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제니퍼 로렌스

<헝거게임 : 더 파이널>의 장면 중 하나. 제니퍼 로렌스가 연기한 캣니스는 혁명군의 상징적 존재이다. 그러나 그가 헌신 끝에 얻은 건 '평범한 삶'이다. 초라해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누리픽쳐스2015.11.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