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진폐증

진폐증 환자로 승인 받은 김길선(77, 왼쪽)씨는 김정현(오른쪽) 노무사를 '고마운 양반'이라고 부른다.

ⓒ조호진2015.11.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