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사람들의 매력은 웃음에 있다. 거리 좌판에서 생선을 구워 파는 힘겨운 삶을 살면서도 세상 누구보다 환하게 웃는다. 저토록 도저한 낙관은 어디에서 연유한 것일까?
ⓒ홍성식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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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꽃> <한국문학을 인터뷰하다> <내겐 너무 이쁜 그녀> <처음 흔들렸다> <안철수냐 문재인이냐>(공저) <서라벌 꽃비 내리던 날> <신라 여자> <아름다운 서약 풍류도와 화랑> <천년왕국 신라 서라벌의 보물들>등의 저자. 경북매일 특집기획부장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