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비거 스플래쉬

부산 국제영화제 찾은 <비거 스플래쉬> 주역들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영화 <비거 스플래쉬> 기자간담회에서 감독 루쿠 구아다니노(왼쪽부터)와 배우 틸다 스윈튼, 편집감독 월터 파사노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성호2015.10.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