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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 겔란트

독일 EVZ 재단의 우타 겔란트 활동가. 번역 이어폰을 낀 채 일본과 한국의 위안부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권은비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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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시각예술가로 활동하다, 독일 베를린에서 대안적이고 확장된 공공미술의 모습을 모색하며 연구하였다. 주요관심분야는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사회 공동체안에서의 커뮤니티적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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