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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 (longmami)

<아파트전경>

산책하다가 문득 바라본 아파트. 많은 아파트와 집이 있는데, 내 집 한칸 갖기는 힘든 현실.

ⓒ이혜선201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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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면서 프리랜서로 글쓰는 작가. 하루를 이틀처럼 살아가는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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