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장에 선 독립PD들
김영미(오른쪽부터), 진영오, 복진오 독립PD들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최근 한 방송국에서 발생한 독립PD 폭행건과 관련해, 방송사에 소속되지 않은 외주제작사 독립PD들의 인권 실태를 고발하기 이날 국감장에 섰다. 맨왼쪽은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남소연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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