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용호 경위

유도, 태권도, 함기도 등을 합쳐 20단이 넘는 박용호 경위. 그는 1989년~1992년 3년 연속 강력범 검거율 전국 1위를 차지한 검거왕, 강력계 형사들의 전설이었다.

ⓒ조호진2015.09.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