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아 노무현시민학교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야기했던 '참여'의 가치를 충실히 계승하고, 깨어있는 시민으로서 충실히 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유 교장이 말한 다짐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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