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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국립박물관 내부의 다문화 전시실

전시한 마네킹에서 보듯, 말레이시아는 '달라도 너무 다른' 사람들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나라다.

ⓒ서부원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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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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