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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로

아기 예수와 아기 요한

라파엘로, '방울새의 성모'(부분), 피렌체 우피치미술관. 아기 세례 요한이 건네고 있는 방울새는 앞으로 닥칠 예수의 수난을 상징하는 새입니다. 두 아기의 천진한 표정과 대비되어 비극성을 강조하죠.

ⓒ박용은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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