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ristine)

신 회장과 신 전 부회장을 비교하는 같은 내용의 글도 다수 올라왔다. “신동주 대비 신동빈의 비교우위는 국내 실정에 밝고, 한국어 커뮤니케이션도 신동주보다 낫고, 글로벌 감각(롯데의 글로벌 진출 주도)과 경험이 뛰어나다”등의 내용이다.

ⓒ김지혜2015.08.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