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10만인클럽

폐교 위기의 학교를 인수해 오늘날 '거고'의 명성을 있게 한 전영창(사진 속 동상) 전 교장(2대)은 전성은 선생의 아버지다.

ⓒ박형숙2015.07.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