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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으로 가는 도중에 만난 운전기사

탄자니아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카리부(환영해요), 라피키(친구), 잠보, 맘보 (이상 안녕하세요) 일만큼 처음 보는 외국인에 대해서 호의적이며 개방적이다.

ⓒ이근승201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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