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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 작가

박범신 선배와 함께

2009년 9월 17일 문학강연을 위해 태안군청을 방문한 소설가 박범신 선배를 오맨만에 만나 반가움을 나누었다. 그때로부터 또 6년이 바람같이 흘렀다.

ⓒ지요하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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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출생.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추상의 늪」이, <소설문학>지 신인상에 단편 「정려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지금까지 120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했고, 주요 작품집으로 장편 『신화 잠들다』,『인간의 늪』,『회색정글』, 『검은 미로의 하얀 날개』(전3권), 『죄와 사랑』, 『향수』가 있고, 2012년 목적시집 『불씨』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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