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화영

이화영 한국여성의전화 성폭력상담소 소장은 "해마다 데이트 폭력상담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것은 그동안 사랑, 연애라는 이름으로 일상적으로 행해져왔던 폭력을 점차 데이트 폭력으로 인식하게 되면서 상담이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유성호2015.06.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