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오락실

'서촌라이프' 발행인 설재우씨가 종로구 옥인동 서촌마을의 마지막 오락실인 '용오락실'(2011년 폐업)자리에 추억의 게임기를 들여 놓고 '옥인오락실'을 개업했다. 오락기위에 '용 오락실'을 운영한 할머니 사진이 붙어 있다.

ⓒ권우성2015.05.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