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남본부는 27일 오전 창원고용노동지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자 1175인 선언'을 통해 "이주노동자 고용허가제 폐지, 출국 후 퇴직금 밥는 법 폐지"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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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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