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효창공원

의열문은 열쇠로 잠겨 있고(위쪽 왼쪽), 의열문 왼쪽 문에는 의미심장한 낙서가 있고(위쪽 오른쪽) 의열문에는 '지옥'이라는 낙서(아래쪽 왼쪽) 그리고, 효창공원 관리사무실의 안내 팻말이 의열문 정문에 서 있다.

ⓒ조호진2015.04.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