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연고가 없어져 명절에 조차 귀성하는 사람이 드물어진 고향이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인근에 생긴 부항댐의 수몰에서 면한 탓에 언젠가는 다시 젊은 사람들로 넘치는 고향을 꿈꾸어 볼 수는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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