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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림원

향림원 비대위측 1차 점거 농성시 약속된 합의 결과 피해자 A모양은 시설에서 분리되었다. 그 후 토론회에 참가해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과 다르게 이제는 나는 잘 지내고 있다” 웃으며 소감을 말하고 있는 성추행 피해자 A모양(가명)

ⓒ박정훈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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